<p></p><br /><br />어젯밤 늦게까지 여아 가릴 것 없이 선관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. <br><br>특히 야당은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를 거듭 촉구하며 탄핵까지 거론했습니다. <br><br>[정춘생 / 조국혁신당 의원 (어제)]<br>관련돼서 계획 좀 말씀해주세요. <br> 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방법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저희도 나름대로 그동안에 서면도 받고 해서 조금 여러 가지… 뭔가 방안을 강구해보려고. <br> <br>[정춘생 / 조국혁신당 의원 (어제)]<br>지금 졸리십니까. <지금은 상당히 역부족으로….> }<br> <br>게다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질문엔 엉뚱한 답을 내놓습니다. <br>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<그때 (잠실7동 제2투표소) 앞에 모였던 시민들이 폭도 같으세요?> 네 제가 방문했을 때는…. <br> <br>[김은혜 / 국민의힘 의원 (어제)]<br>거기 오셨어요? 잠실7동에? 지금 올림픽 공원이랑 헷갈리신 거 아니에요? <br> 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<네 거긴 안 갔습니다.> <br>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<제2투표소에 모인 국민들이 폭행하고 협박한 사실이 있습니까?> 전 잘 듣지 못했습니다. <네?> 못 들었습니다.<br> <br>그러면서도 이 말은 꼭 합니다. <br><br>[윤상현 / 6·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(어제)]<br>밥친구 맞습니까? <br> 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전혀 아닙니다. <br> <br>[윤상현 / 6·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(어제)]<br>예? <br> 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전혀 아닙니다. <br> <br>[윤상현 / 6·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(어제)]<br>밥 안드셨습니까? <br> 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말씀 드리려고 했는데요. <br> <br>[윤상현 / 6·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(어제)]<br>밥친구인지 아닌지... <br> <br>[위철환 /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(어제)]<br>밥 친구가 아닌데 사실은 지금 조회 해봐도 알지만 제 셋째 동생 나이입니다. 대통령님. 내가 같이 밥친구로 밥을 같이 먹고 다닌적도 없습니다.<br> <br>여당으로서도 이런 태도라면 야당과 뜻을 달리할 수가 없을텐데요. <br> <br>야당은 다음 주까지로 위 대행이 거취 표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.
